6월6일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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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백요셉 작성일23-06-12 09:57 조회19회 댓글0건본문
6월6일 공지사항
1. 6월6일 현충일의 공휴일에 오후 4시간에 걸쳐 연습에 참여하신 단원여러분 감사합니다.
2. 이제 화요연습은 11회 남았습니다.
3. 7월과 8월에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번 연습합니다.
남은 연습일정입니다.
[6월]
화요일: 13일. 20일. 27일 (3회)
[7월]
화요일: 4일. 11일. 18일. 25일 (4회)
금요일: 7일. 14일. 21일. 28일 (4회)
[8월]
화요일: 1일. 8일. 15일. 22일. (4회)
금요일: 4일. 11일. 18일 (3회)
총 연습일 화요일 11회. 금요일 7회
4. 6일 출석현황
T1=18/15 T2=23/16 B1= 20/16 B2=20/14
TOTAL 81/61
5. 연습 후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6. 첫곡 Ubi Caritas 와 The Walls Fargo Wagon. 앵콜곡 Why we sing 곡은 전부 암보로 연주합니다.
꼭 암보하셔야 합니다.
그외 다른곡들도 지휘자와의 사인에 맞추시려면 암보수준까지는 연습하셔야 합니다.
악보만 보는 무서운 습관이 있는 단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7. 노래하실때 자세가 중요합니다. 등받이에서 등을 떼시고 허리를 쭉 편 상태에서 노래하셔야 제대로 노래가 됩니다.
8. 그리고 본당에 연습시 커피등 음료 반입은 절대 안됩니다. 한분이 의자에 커피를 엎지르셨습니다.
9. 올해는 13회 한일합동연주회도 있습니다.
11월24일~26일(2박3일) 공식일정입니다.
합창단에서 일본연주 참여단원에게1인당 20만원의 경비지원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가계약을 해놓은 상태이고 7월에 저가항공의 항공권이 OPEN 되는 대로 예매할 예정입니다. 일본연주 가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여권의 잔여기간 확인하시고 2024년 6월이후로 잔여기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10. 오늘의 단상: 친구(親舊)란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랑은 한 순간의 교감으로 활활 타오르지만 우정은 오랜시간 견딤으로서 더욱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인디언들에게 친구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자' 란 의미라고 합니다.
우리 합창단의 단원들은 서로 이런 우정을 가지고 함께 노래하는 단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 6월6일 현충일의 공휴일에 오후 4시간에 걸쳐 연습에 참여하신 단원여러분 감사합니다.
2. 이제 화요연습은 11회 남았습니다.
3. 7월과 8월에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번 연습합니다.
남은 연습일정입니다.
[6월]
화요일: 13일. 20일. 27일 (3회)
[7월]
화요일: 4일. 11일. 18일. 25일 (4회)
금요일: 7일. 14일. 21일. 28일 (4회)
[8월]
화요일: 1일. 8일. 15일. 22일. (4회)
금요일: 4일. 11일. 18일 (3회)
총 연습일 화요일 11회. 금요일 7회
4. 6일 출석현황
T1=18/15 T2=23/16 B1= 20/16 B2=20/14
TOTAL 81/61
5. 연습 후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6. 첫곡 Ubi Caritas 와 The Walls Fargo Wagon. 앵콜곡 Why we sing 곡은 전부 암보로 연주합니다.
꼭 암보하셔야 합니다.
그외 다른곡들도 지휘자와의 사인에 맞추시려면 암보수준까지는 연습하셔야 합니다.
악보만 보는 무서운 습관이 있는 단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7. 노래하실때 자세가 중요합니다. 등받이에서 등을 떼시고 허리를 쭉 편 상태에서 노래하셔야 제대로 노래가 됩니다.
8. 그리고 본당에 연습시 커피등 음료 반입은 절대 안됩니다. 한분이 의자에 커피를 엎지르셨습니다.
9. 올해는 13회 한일합동연주회도 있습니다.
11월24일~26일(2박3일) 공식일정입니다.
합창단에서 일본연주 참여단원에게1인당 20만원의 경비지원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가계약을 해놓은 상태이고 7월에 저가항공의 항공권이 OPEN 되는 대로 예매할 예정입니다. 일본연주 가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여권의 잔여기간 확인하시고 2024년 6월이후로 잔여기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10. 오늘의 단상: 친구(親舊)란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랑은 한 순간의 교감으로 활활 타오르지만 우정은 오랜시간 견딤으로서 더욱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인디언들에게 친구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자' 란 의미라고 합니다.
우리 합창단의 단원들은 서로 이런 우정을 가지고 함께 노래하는 단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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