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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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백요셉 작성일23-05-11 21:33 조회13회 댓글0건본문
5월 9일 공지사항.
1. 어느덧 5월의 두번째 연습일 이제 남은 연습횟수는 15회 입니다.
2. 출석현황 [ 연주예상인원 / 출석인원 ]
T1= 18/ 12 T2= 24/19 B1=20/15 B2= 20/14
총 82명 / 60명
3. 다음주 16일 연습일에는 단원프로필 사진촬영을 합니다.
신입단원들과 추가로 사진을 바꾸길 원하는 단원들은 준비해주시고 가급적 상의 흰색드레스셔츠를 입고 오시길 바랍니다. 보타이는 연습장에서 준비하도록 하고 검정색 상의 슈트는 연습실에 하나 있습니다. 체격이 현저히 크신분들은 가져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연습장에 있는 옷은 표준사이즈로 보시면 됩니다.
4. 5월에는 정기연주회 전단지를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5. 단원용 수첩을 만들기 위한 개인자료를 파트별로 작성중에 있습니다. 파트장들을 통해서 다음주까지 완료하고 인쇄소에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6. 65주년 정기연주에 무대에 서고자 하는 단원들은 이제 본인들이 한국남성합창단의 이름과 실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판단하고 이번 연주곡들을 노래하는데 있어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대다수 단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 없이, 양심에 거리낌없도록 결정하셔서 무대에 서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 있을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서는 그런 한국남성합창단의 연주회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7. 6월6일 현충일이 화요일 연습일입니다.
이날의 연습을 저녁연습이 아닌 오후 1시부터 5시정도까지 연습을 계획하고 지휘자님과 상의중에 있습니다.
다음주까지 결정해서 공지하겠습니다. 6월6일 다른 스케쥴 잡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8. 단원동정
최정남 당연이사님께서 가벼운 폐렴증세로 입원하셨다가 월요일에 퇴원하셨고 다음주부터 연습장에 나오실 예정입니다.
김무룡 형님께서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그동안 입고 연주하셨던 연주복을 후배들을 위해 합창단에 기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술은 살아남는 방편에 불과하고 예술은 살아가는 삶 그 자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남성합창단의 단원들이 부르는 노래는 기술이 아닌 예술로 승화 되어지길 바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1. 어느덧 5월의 두번째 연습일 이제 남은 연습횟수는 15회 입니다.
2. 출석현황 [ 연주예상인원 / 출석인원 ]
T1= 18/ 12 T2= 24/19 B1=20/15 B2= 20/14
총 82명 / 60명
3. 다음주 16일 연습일에는 단원프로필 사진촬영을 합니다.
신입단원들과 추가로 사진을 바꾸길 원하는 단원들은 준비해주시고 가급적 상의 흰색드레스셔츠를 입고 오시길 바랍니다. 보타이는 연습장에서 준비하도록 하고 검정색 상의 슈트는 연습실에 하나 있습니다. 체격이 현저히 크신분들은 가져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연습장에 있는 옷은 표준사이즈로 보시면 됩니다.
4. 5월에는 정기연주회 전단지를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5. 단원용 수첩을 만들기 위한 개인자료를 파트별로 작성중에 있습니다. 파트장들을 통해서 다음주까지 완료하고 인쇄소에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6. 65주년 정기연주에 무대에 서고자 하는 단원들은 이제 본인들이 한국남성합창단의 이름과 실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판단하고 이번 연주곡들을 노래하는데 있어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대다수 단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 없이, 양심에 거리낌없도록 결정하셔서 무대에 서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 있을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서는 그런 한국남성합창단의 연주회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7. 6월6일 현충일이 화요일 연습일입니다.
이날의 연습을 저녁연습이 아닌 오후 1시부터 5시정도까지 연습을 계획하고 지휘자님과 상의중에 있습니다.
다음주까지 결정해서 공지하겠습니다. 6월6일 다른 스케쥴 잡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8. 단원동정
최정남 당연이사님께서 가벼운 폐렴증세로 입원하셨다가 월요일에 퇴원하셨고 다음주부터 연습장에 나오실 예정입니다.
김무룡 형님께서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그동안 입고 연주하셨던 연주복을 후배들을 위해 합창단에 기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술은 살아남는 방편에 불과하고 예술은 살아가는 삶 그 자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남성합창단의 단원들이 부르는 노래는 기술이 아닌 예술로 승화 되어지길 바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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