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일 친선 남성합창 연주회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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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작성일23-11-28 15:03 조회17회 댓글0건본문
제 13회 한일 친선 남성합창 연주회를 잘 마쳤습니다.
TLT 측에서도 준비를 많이 했고, 저희들은 52명의 적지 않은 인원이
참여를 했습니다.
연주회에 대한 평가는 TLT가 청중들로부터 받은 설문지를
분석하는 대로 연락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주회에 참석했던 분들 중에 소감을 남기고 싶은 분은
저에게 문자로 보내주시면 종합 요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남규 선생님과 박수연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연주회의 준비와 진행을 위해 애쓰신 모든 운영위원께
감사드리고, 특히 노상환 해외위원은 여러 개인사로 바쁜 데도
불고하고 작년 예비 모임 때부터 양 합창단의 협의사항을
어렌지하느라고 노고가 많았습니다.
연주회 직전 이가라시, 이타쿠라 전 회장님들의 사모님께서
오셔서 편지를 읽어주셨습니다.
이 편지는 번역을 해서 단원들께 알려드리고 원본은 잘 보관하겠습니다.
또 두 분은 저희 합창단에 금일봉을 각각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제 한분 한분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우선 별 탈없이 연주회를 마쳤다는
보고를 먼저 드립니다.
11월 28(화) 연습은 쉬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장 김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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