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2일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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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백요셉 작성일18-07-13 11:30 조회21회 댓글0건본문
1.어느덧 7월두번째주 연습이었습니다. 정기연습을 위한 목요일 정기연습은 16번 남았습니다. 각자 출석율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출석하신분들도 계십니다.
2.출석현황 T1=19명 T2=20명 B1=17명 B2=23명 총 79명
3.임택주형님께서 건강이 회복되셔서 출석하셨습니다.
4. 7월5일 오디션 신청자 권혁준씨가 베이스에서 수습단원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금일 오디션 신청자 한요한씨는 바리톤에서 수습단원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 3개월동안 70%의 출석을 하시어야 정단원으로 승격되십니다. 우리합창단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5.하반기 행사일정입니다.
1) 음악캠프 (8월14일~15일) 1박2일 서울유스호스텔
파트연습: 14일 저녁7시~10시
전체연습: 15일 오전9시~오후6시
==========숙식은 제공합니다. ==============
2) 9월8일(토) 예술의 전당 가곡의 밤 행사 (야외신세계스퀘어가든)
가곡2곡 : 보리밭, 내맘의 강물 (암보)
3) 10월6일(토) 대전유성 원신흥동성당 연주
4) 11월13일 밤8시 60주년기념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5) 지방연주 기획진행중
6) 송년회
6. 후원회원 및 기업체 광고후원모집 전단지가 나왔습니다. 비록 어려운 현실이지만 단원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 합창단의 재정적인 안정을 위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7. 7월26일 목요일 연습시간에 연주복 맞춤을 위한 재단사를 연습장으로 모십니다. 필요하신분들 이날 꼭 출석하셔야 합니다.
8. 60주년 한국남성합창단을 위한 위촉곡도 이제 한곡만 남았습니다. 특히 위촉곡을 비롯한 우리합창단의 60주년을 위해 편곡되고 작곡되어진 곡들이 우리의 정기연주회 이전에 다른단체나 다른곳에서 연주되어지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가지고 계신 악보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유출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9. 여름철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단원여러분들의 건강과 혹시라도 주변에 아프거나 힘든 단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형제와 같은 의리와 사랑으로 뭉친 우리 합창단입니다. 작은 실수나 잘못에도 너그러움을 가지고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시고 힘을 북돋아 주는 그런 형님, 아우들이었으면 합니다. 칼에 베인 상처는 아물지만 혀에 베인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출석현황 T1=19명 T2=20명 B1=17명 B2=23명 총 79명
3.임택주형님께서 건강이 회복되셔서 출석하셨습니다.
4. 7월5일 오디션 신청자 권혁준씨가 베이스에서 수습단원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금일 오디션 신청자 한요한씨는 바리톤에서 수습단원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 3개월동안 70%의 출석을 하시어야 정단원으로 승격되십니다. 우리합창단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5.하반기 행사일정입니다.
1) 음악캠프 (8월14일~15일) 1박2일 서울유스호스텔
파트연습: 14일 저녁7시~10시
전체연습: 15일 오전9시~오후6시
==========숙식은 제공합니다. ==============
2) 9월8일(토) 예술의 전당 가곡의 밤 행사 (야외신세계스퀘어가든)
가곡2곡 : 보리밭, 내맘의 강물 (암보)
3) 10월6일(토) 대전유성 원신흥동성당 연주
4) 11월13일 밤8시 60주년기념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5) 지방연주 기획진행중
6) 송년회
6. 후원회원 및 기업체 광고후원모집 전단지가 나왔습니다. 비록 어려운 현실이지만 단원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 합창단의 재정적인 안정을 위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7. 7월26일 목요일 연습시간에 연주복 맞춤을 위한 재단사를 연습장으로 모십니다. 필요하신분들 이날 꼭 출석하셔야 합니다.
8. 60주년 한국남성합창단을 위한 위촉곡도 이제 한곡만 남았습니다. 특히 위촉곡을 비롯한 우리합창단의 60주년을 위해 편곡되고 작곡되어진 곡들이 우리의 정기연주회 이전에 다른단체나 다른곳에서 연주되어지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가지고 계신 악보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유출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9. 여름철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단원여러분들의 건강과 혹시라도 주변에 아프거나 힘든 단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형제와 같은 의리와 사랑으로 뭉친 우리 합창단입니다. 작은 실수나 잘못에도 너그러움을 가지고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시고 힘을 북돋아 주는 그런 형님, 아우들이었으면 합니다. 칼에 베인 상처는 아물지만 혀에 베인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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